“대형 화재" <마지막 편>

작성자 정보

  • 섬김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티븐 양 목사의 ‘기독교 신앙칼럼’]







                                                                                “대형 화재" <마지막 편>

                                                                    ''불을 맞이한 후 맞이한 도고기도 그리고..."




글/ 스티븐 양 목사

그랜드 래피즈 고백교회(Goback Church) 담임목사

http://gobackchurch.org


 

 


그래서 나는 복도에서 걸어가다 마주친 그 권사님의 팔을 붙들고 “권사님이 포기한 그 40만원의 60배로 주님께서 갚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했다.

그 권사님은 다소 당황하면서도 갈급 한 마음에서 인지 큰소리로 “아멘”하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다음 주 기도회에 그 권사님은 제비뽑기에 당첨되어 간증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지난 월요일에 어느 손님이 오셨는데 건축도면을 한 장 뽑아 달라고 해서 복사를 해주었더니, 갑자기 도합 2,400만원 분량의 주문을 했다고 한다.

결국 그는 자신이 포기한 40만 원의 60배를 정확히 수확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의 간증의 결론은 이것이었다.


“주님은 살아 계시고 다 보고 계시며 다 알고 계신다.” 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그 곳 도고기도회에서 나와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었다.

그 것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사명지인 시카고로 가야만 하는데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나와 가족들은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못한 상태라 두렵고 떨린다며 간절히 기도를 부탁했었다.

기도회 회원들은 참으로 눈물로 기도해 주셨다.


그들의 도고기도 덕택에 아무 준비없이 도착해서 십 수년이 지나도록 살아온 나와 가족들은, 비록 종종 고난과 역경이 있지만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고 그 가운데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강건함을 주셨으니 감사할 뿐이다.

또한, 우리 아이들은 학업을 마치고 이제 세상에 나가서 직장생활을 하며 믿음을 지키고 강건하게 잘 살고 있으니 너무도 큰 응답을 받은 것이라 하겠다. 

할렐루야!


이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권면하고자 한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우리 앞에는 탄탄대로가 열려지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에도 마찬가지로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날 때가 있다.

이와는 반대로 세상적인 기준에서는 불행이라 할 수 있는 일이 터졌는데, 그 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더욱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는 한치 앞도 못 보면서 인생을, 사역을 진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는 이 사건을 계기로 크게 깨우친 바가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데 어떤 사건이 발생될 때 우리는 흥분하거나 당황할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들어있는

주님의 메시지를 붙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다 보면 주님의 뜻을 곡해하는 행동을 할 수가 있고 나아가서 주님의 뜻과 정반대의 길로 접어들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불행한 사건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는가 하면 누가 봐도 축복처럼 보이는 형통함 속에 오히려 사탄의 역사가 있고 주님의 눈물이 고여 있다는 것을 나는 대형화재를 경험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들 이여! 제발 세상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영원한 천국의 관점과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며,

분별해서 행동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는 성도가 한번 되어보면 어떻겠는가? 

할렐루야!




" 고백교회는 미시건주 서부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내지선교지 교회입니다.

영적 최전방에서 위기에 빠진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고백교회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




후원: 카카오뱅크 3333-01-4316534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97661

기사등록 2024-05-05 12:36:15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