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님을 모두 일곱번 만났다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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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탁 목사의 ‘기독교 신앙칼럼’]
"나는 예수님을 모두 일곱 번 만났다" <마지막 편>
글/ 양의탁 목사
그랜드 래피즈 고백교회(Go Back Church) 담임목사
이렇듯 전쟁의 소용돌이가 전 세계를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북한이라는 이 지구상에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정권과 코를 맞대고 있고 그들은 매일같이 핵미사일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러시아의 전쟁과 중국의 대만침공설과 이 때를 틈타 자국의 이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일본을 비롯한 강대국들의 음모가 이곳저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대가 우리들 눈앞에 펼쳐져 있다.
나는 바로 이 때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드릴 때라고 믿는다.
무엇보다 먼저, 한국교회가 깨어나야 한다.이 렇게 위급하고 어지러운 때에 우리 한국교회는 세상 부귀영화와 음란과 탐욕에 쓰러져 있는 듯이 잠을 자고 있다. 영적 소경이 되어 한치 앞도 보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좋겠는가!
탄식과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은 나의 이런 간절한 마음에 뜻을 같이 해 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저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분의 말씀인 성경을 한번 찾아보고 세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조용히 이런 것들에 대하여 묵상을 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면 성령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각을 주장하시고 인도해 주시리라 나는 믿는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과 가족과 미래와 소망하는 바를 다른 관점에서 재정립시키고 마음으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 간절하다.
이 글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 마음속에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궁금함과 호기심과 사모함이 불일 듯 일어나서 성령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성령을 충만하게 받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축복의 역사가 불일 듯 일어나게 되시기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를 드리는 바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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